(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대외문화교류소에서 국제유기농업강습(21일-23일)이 진행되였다.
평양국제새기술경제정보교류사와 국제유기농업운동련맹의 공동주최하에 열린 강습은 국내외의 유기농업전문가들이 과학적문제들을 론의하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다.
기자와 만난 평양국제새기술경제정보교류사 집행국장 강문렬은 조선에서 국제유기농업강습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강습에서는 유기농업의 세계적추세와 원칙 그리고 조선에서의 유기농업발전을 위한 충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이 론의되였다. 강습기간 평안남도 숙천군 쌍운유기농업시험장에서 진행된 야외실습을 통해 조선의 유기농업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국제유기농업운동련맹 위원장 앤드르 프레데리크 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유기농업발전에서 나서는 가장 훌륭한 실천방법을 알려주는것이 이번 강습의 목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평안남도 숙천군 쌍운유기농업시험장을 방문하여 유기농업에 대한 실무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시험장의 방문은 조선에서의 유기농업발전 현상황을 알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또한 유기농업발전과 관련된 협조사업에서 무엇이 요구되고 또 무엇을 알고싶어하는가를 알수 있었다. 우리는 조선의 실정에 부합되는 유기농법체계를 완성하는데 기여할 생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