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2일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가입하려는 남조선군부당국의 책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이 이미전부터 남조선을 미싸일방위체계안에 끌어들여 전지구적미싸일방위체계를 완성하려고 책동해왔다고 밝혔다.
남조선이 여기에 가입하면 주변나라들의 커다란 반발을 불러일으키게 되며 그렇기때문에 선임《정부》들도 이에 선뜻 나서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요소인 고고도요격미싸일을 남조선에 배치하려 하면서 군부당국이 체계에 가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군부당국이 겉으로는 가입을 부정하는척 하면서도 고고도요격미싸일이 들어오는데 대해 거부해나서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고고도요격미싸일의 남조선배치문제와 관련하여 《대통령》부터 립장을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