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7월 23일기사 목록
신화적인 전승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이목을 모았던 20세기 조선전쟁은 인류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전쟁이였다.

청소한 조선인민군이 상대한 침략군은 200여만이였고 군수물자는 미국이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 물자의 11배나 되는 7 300만t이상이였으며 군사기술장비수준은 대비조차 되지 않았다.

조선전쟁이 일어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어른과 아이와의 싸움》이라고 평하였다.

하지만 조선은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뜨렸다.

이 신화적인 전승을 안아오신 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시작부터 승리가 확정된 독특한 전쟁


적의 불의적이며 대규모적인 침략공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것은 전쟁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다.

세계전쟁사는 강대한 군사력을 가지고도 적들의 불의의 침략에 제때에 대응하지 못하여 패배를 거듭한 가슴아픈 사실들을 기록하고있다.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지 2년밖에 안되는 조선인민군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불의의 침공에 주동적이며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전전선에 걸쳐 총공격으로 맞받아나오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이것은 오직 천재적인 전략전술과 령활한 전법,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미국이 일으킨 조선침략전쟁의 형세는 순간에 역전되였고 조선의 승리는 시작부터 확정적이였다.

조선의 운명이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된다던 미국의 호언은 3일만에 적의 아성인 서울해방이라는 상상밖의 현실로 변하였다.

그때에야 세계는 《이것은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력사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다.현실화된 기적이다.》고 경탄하면서 새로운 눈으로 조선을 주시하였다.

인류는 전설적인 강철의 령장을 보았다.


수적, 기술적우세를 타파한 독창적인 전법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전쟁사에 전례없는 조선의 실정에 가장 적합한 독창적인 전법들을 창조하시여 미제침략군을 부단히 소모약화시키시고 적들의 무모한 공세들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

미국의 《상승사단》을 완전히 괴멸시킨 대전해방전투는 현대포위전의 모범으로 되였다. 정규군에 의한 강력한 제2전선의 형성은 적배후타격전으로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게 하였다. 미국의 야만적인 《초토화전술》, 《불바다전술》을 파탄시킨 갱도전법은 조선의 독특한 방어전법이였다.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활동, 독립중기조활동 등의 전법들로 조선인민군은 전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인 전법들을 전전선에서 널리 활용할수 있게 강습도 조직해주시고 전선시찰의 길에서 몸소 싸움방법도 가르쳐주시여 인민군용사들이 불멸의 공훈을 세우게 하시였다.

이 령활한 전법들에 의해 미국은 조선전쟁기간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근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병력과 군수기자재들을 잃어버렸다.

미국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손실은 미국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에(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라고 썼다.


전승의 원동력-위대한 사랑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조국을 위해 영웅적으로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사랑이 있었기때문이였다.

포연서린 조선땅 방방곡곡에 깃든 수령님의 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은 1211고지방위자들이 받아안은 은정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고있다.

주체40(1951)년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211고지가 한눈에 보이는 최전연의 높고 험한 지혜산을 찾으신데 이어 1211고지를 사수하고있는 부대지휘관에게 전화까지 거시여 병사들에게 극진한 사랑을 베푸시였다.

인민군병사들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면서 벌써 선기가 오고있는것 같은데 매끼 더운 밥과 따끈한 국을 먹여야 한다고, 콩을 보내주겠으니 콩나물도 길러 먹이라고 하시였다.

화선휴양소를 열고 몸이 약한 병사들을 휴양도 시키고 치료도 잘해주라고 당부하시였다.

1211고지방위자들모두가 울었다.

수령님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한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더라도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켜싸우자고 결의다지였다.

수령님의 사랑은 그대로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 되고 대중적영웅주의를 낳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조선전쟁을 목격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조선이 이미 이긴 전쟁을 하고있다고 확신하였다.

그것은 그대로 신화가 아닌 현실로 되였다.

또한분의 전설적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조선은 전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준비하고있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