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에는 녕변철옹성이 있다.
고구려때 처음 쌓고 그후 계속 보강하면서 리용하던 녕변철옹성은 본성, 약산성, 신성, 북성 등 4개의 부분성으로 이루어졌다.
그중 약산성과 본성은 고구려시기에 쌓은 성이고 신성은 조선봉건왕조시기인 1683년에 본성안의 서남부에, 북성은 1684년에 본성안의 서북부에 쌓은 성이다.
성벽의 둘레는 본성이 14㎞, 약산성이 약 1㎞, 신성이 약 3㎞, 북성이 약 2㎞이다.
철옹성에서 성벽을 쌓는 방법은 지형조건에 따라 달랐다.
성벽의 높이는 6~7m이다.
성안에는 물원천도 풍부하였는데 3개의 골짜기로 깨끗한 물이 흐르고 50개나 되는 우물이 있었다.
철옹성에는 북방에서 쳐들어온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친 투쟁이야기가 많이 깃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