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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모면 위한 남조선군부의 희떠운 《응징》허세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부패당이 고의적으로 떠드는 조선에 대한 《응징》타령이 허세의 도수를 넘고있다.

현 《정권》의 반민족적, 반인민적인 통치로 정국이 막다른 위기에 몰릴 때마다 《북풍》을 타고 부푸는것이 바로 군부패당의 《응징》허세이다.

최근 조선의 자위력강화를 위한 여러가지 군사훈련에 질겁하여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라는자는 《북한이 도발하면 체제의 생존까지 각오해야 할 정도로 단호하게 응징할것》이라고 혀가 돌아가는대로 줴쳤다.

그 무슨 《도발의 대가가 엄청나다는것을 인식시킬것》이라는 당국자의 입김에 리성을 잃은 군부패당의 망발이였다.

달보고 짖는 개소리만큼 가소롭지만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위기에 몰렸다는 증거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조선의 성의어린 조치들을 외면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을 없애기 위한 핵전쟁연습에만 매달리고있는 괴뢰패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인 괴뢰패당이 궁여지책으로 내든것이 조선의 《도발》을 떠들며 군부를 내세워 《단호한 응징》이라는 허세를 부리게 함으로써 민심과 국제적여론을 오도하는것이였다.

지난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참사로 괴뢰패당의 운명이 칼도마우에 올랐을 때에도 군부당국자들은 위기모면을 위해 《북풍》소동을 일으키고 조선과의 군사적대결을 운운하며 칼물고 뜀뛰기를 하였다.

조선서해의 열점수역에서 조선인민군 해군함선들에 함부로 불질을 해대고도 《북포탄발사》설을 내돌리고 최대규모의 전투기비상출격훈련과 광란적인 총포사격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남조선 각계에서는 《군부가 <세월>호참사위기의 탈출구를 찾기 위해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일삼고있다.》, 《북을 자극하는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있다.》는 비난과 우려가 쏟아져나왔다.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도 《북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 《가차없이 응징하겠다.》고 떠드는 남조선군부패당의 히스테리적광기는 물에 빠진자가 지푸래기라도 쥐는것과 같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

비극은 남조선군부가 입버릇처럼 떠드는 《응징》허세와 대결망동이 시대착오적이라는것을 아직도 모르는데 있다.

조선의 예측할수 없는 무자비한 타격력을 어렴풋이나마 알고있다면 가만있는편이 더 좋을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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