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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군사사상의 빛나는 승리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7.27)를 경축하는 첫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61년이 되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에 무릎을 꿇게 한 7.27의 승리는 오늘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안겨주고있다.

력량상대비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를 두고 벌어진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승리하고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에 의거하여 싸웠기때문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시기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에서 한 결론》, 《우리의 전법으로 싸워야 한다》를 비롯한 수많은 보고와 연설, 담화와 명령들을 발표하시여 조선식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리론들을 천명하시였다.

조선전쟁의 원인과 성격에 관한 사상, 조국해방전쟁을 전인민적전쟁으로 전환시키며 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과 전략전술적우세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사상, 자체의 힘으로 전쟁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킬데 대한 사상들은 전승의 기적을 안아오게 한 위대한 사상들이다.

탁월하고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령활한 지략이 있어 갱도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전법들이 창조되고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미해군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킨 주문진해전, 4문의 포로 5만여명의 적들과 수백척의 함선,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맞서 3일간이나 섬을 사수한 월미도방위전투, 공중전에서 이른바 《하늘의 요새》라고 뽐내던 《B-29》전략폭격기와 격전을 벌려 통쾌하게 불태워버린 하늘에서의 기적 등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군사사상의 빛나는 승리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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