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4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서기국보도 제1069호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괴뢰청주지방법원은 법정에서 공화국을 찬양하여 다섯번째로 기소된 남조선주민에게 징역 6개월의 악형을 또다시 들씌우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 주민으로 말하면 2011년 5월 인터네트에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들을 올렸다는 리유로 징역 8개월의 형을 받았지만 매번 재판정에서 자기의 뜻을 굽히지 않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불러 형기가 5차례나 연장되여 현재까지 감옥살이를 하고있다.
그는 이번에도 파쑈교형리들이 악형을 선고하는 순간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웨쳐 괴뢰패당을 전률케 하였다.
남조선주민이 인터네트에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올리고 법정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웨친것은 그의 신념이고 량심이며 민심의 반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그를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악형까지 들씌운것은 우리 공화국에로 쏠리는 남조선민심을 막아보려고 얼마나 발광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자기의 의사표시도 마음대로 할수 없는 남조선이야말로 파쑈의 암흑지대, 인권페허지대이다.
현 보수《정권》에 들어와 《종북》소동으로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은 더욱 극심해졌다.
지난해에 악명높은 《보안법》위반혐의로 인한 형사처벌사건이 리명박《정권》때인 2009년에 비해 근 4배나 늘어난 사실은 그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일반 주민이든, 학문을 가르치는 교원이든, 문학예술활동을 하는 사람이든, 종교인이든, 지어 《국회》의원이든 할것없이 공화국을 동경하는 말 한마디만 하여도 《종북세력》의 딱지를 붙이고 《보안법》에 걸어 철창에 잡아가두는것이 오늘 남조선의 비참한 실태이다.
괴뢰패당이 총칼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신념, 량심을 꺾어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다.
하늘의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리울수 없듯이 위대한 령장의 현명한 령도아래 창창한 미래를 펼치며 눈부시게 비약하는 공화국의 격동적인 현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과 련북통일지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막을수 없다.
통일이라는 말만 해도 잡아가두고 가혹하게 처형하던 이전 《유신》독재《정권》이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한것처럼 현 파쑈도당도 결국 그러한 운명을 피할수 없다.
괴뢰패당은 력사의 교훈을 명심하고 정의와 량심을 란도질하면서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남조선인민들의 통일념원을 억누르는 비렬한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3(2014)년 7월 24일
평 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