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을 엄숙히 거행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미제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을 내세우시고 그들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솟아난 시대의 기념비이다.
전승 61돐이 되는 올해 7월에만도 근 2만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이곳을 찾아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준공된 후 지난 1년간 5 000여개 단체에 34만 7 000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았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명제비와 영웅전사들을 추모하는 헌시비, 군상들앞에서 오래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인민군용사들이 쓰러지면서도 틀어쥐였던 총과 오각별 빛나는 군모가 공화국기발우에 놓인 화환진정대 《영웅들의 넋》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렬사들을 추모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영생의 삶을 누리는 렬사들의 묘를 돌아보면서 선군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을 깊이 절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