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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동상 신의주시에 건립
(신의주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1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신의주시에 높이 모신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영광스러운 사변으로 된다.

동상제막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으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다.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현영철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최룡해동지, 양형섭동지, 김평해동지, 로두철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 리만건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최종건?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공헌한 단위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돌격대원들, 도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동상제막을 당과 국가, 군대, 평안북도의 책임일군들이 하였다.

제막포들이 벗겨지자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찬연히 빛을 뿌리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이어 평안북도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들과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을 안고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우러르며 우리모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평안북도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건국의 초행길을 헤쳐가시던 주체34(1945)년 11월 27일 신의주시군중대회에서 도안의 인민들과 뜨겁게 인사를 나누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460여차에 걸쳐 수백개 단위들을 찾으시여 도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믿으시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 전력공업과 기계공업, 경공업기지들이 일떠서게 되였으며 이름없던 섬이 비단섬으로 전변되고 수천정보의 간석지가 옥답으로 변모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에 거룩한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헤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새시대를 열어가시던 나날까지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자욱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구상에 따라 도안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최첨단을 돌파하는 자랑찬 승리의 포성이 울리고 튼튼한 농업생산잠재력이 갖추어졌으며 그 어디에나 행복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고있다.

그는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영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대한 해설을 듣고 동상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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