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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공연
(숙천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1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공연 《백승의 력사는 영원하리》가 24일 평안남도 숙천군 검산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되였다.

시와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우리의 7.27》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미제침략자들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선의 기개와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반제혁명전쟁승리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데 대하여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무대에는 전시가요련곡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내 고향의 정든 집》, 《얼룩소야 어서 가자》 등의 노래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음악과 노래 《위대한 전승의 명절》, 녀성독창 《말하라 선군길아》, 녀성3중창 《전선행렬차》도 무대에 올렸다.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차병윤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관계부문 일군들, 숙천군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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