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쟈 이싸뚜 은지에 쎄이디 감비아공화국 부대통령이 15일 홍선표 감비아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봉정받는 석상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석상에서 부대통령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뜻을 받들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