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이 우리 인민군부대들의 전술로케트발사와 포사격훈련을 놓고 《위협》이니, 《결의위반》이니 하며 고아대고있는것은 쓸데없는 시비질이라고 비난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북남관계파국과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이라고 까밝혔다.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운운하며 침략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상투적수법이라고 폭로하였다.
북남관계의 파국을 조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라고 락인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우리때문에 북남관계가 파국에로 치닫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날강도적론리라고 단죄하였다.
우리는 이미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최후의 선택,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행동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쓸데없는 시비질은 그만두고 제 할바를 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동족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외세와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전면중지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