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와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참사 100일을 계기로 23일 특별법제정을 위한 도보행진을 시작하였다.
각계층 사회단체 성원들과 야당의원들도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진참가자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합동분향소에서 출발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진실의 문이 닫겨 있고 안전을 위한 출구가 없는 사회에서 가만히 있을수 없어 행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진실과 안전을 기약할수 있는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행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단원고등학교와 서울의 《국회》청사를 거쳐 서울광장에 이르는 도보행진에 나섰다.
행진과정에 참가자들은 《세월》호침몰사고와 관련한 국민의 의문을 해소하려면 청문회도 열고 특별법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길옆에서 특별법제정으로 사고원인을 밝히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려는 유가족들의 요구는 정당하다고 웨치며 그들을 고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