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은 강대한 군사력, 경제력과 100여년의 침략력사를 가진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미국은 조선전쟁에 200여만의 침략군과 최신형의 무장장비들을 투입하고 침략전쟁들에서 《승리》의 경험을 쌓았다는 《상승사단》들을 다 동원하였다.
그러나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희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군의 정치도덕적, 전략전술적우세에 의해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치욕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패전장군 맥아더는 《조선전쟁은 명백하고 의심할바없는 실패》이며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그렇게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고 개탄하였다.
전 미국방장관 마샬은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 우리는 남들이 생각한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고 실토하였으며 외국의 부르죠아출판물들도 《불패의 미국이라는 신화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말았다.》고 야유하였다.
조선전쟁에서 쓰디쓴 참패를 당한 미제는 안팎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고 멸망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였다.
미국지배층내부의 모순이 격화되였으며 미제는 저들의 《동맹자》들로부터 더욱 고립되고 제국주의체계내에서 그 지위가 급격히 약화되기 시작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패배한것을 계기로 세계적규모에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 반제반미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 투쟁의 불길속에서 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급속히 허물어져나갔다.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전쟁시기까지 제국주의예속에서 벗어나 독립한 나라들이 불과 10여개였다면 그후 1960년대말까지는 50여개 나라 인민들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였다.
모든 사실들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그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음으로써 세계반제자주력량이 강화되고 세계자주화위업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