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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군인들 오성산 혁명사적지와 판문점 참관,결의모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오성산의 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치는 야전차를 어깨로 떠밀며 오르신 아찔한 칼벼랑길, 적들이 코앞에 바라보이는 감시소 등을 돌아보았다.

절세위인들의 선군령도업적을 전하는 현지지도표식비앞에서 그들은 백두산총대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 충정의 맹세를 다지였다.

이어 인민군군인들의 복수결의모임과 사격경기가 있었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업적을 전하는 친필비와 판문각을 돌아보았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결의모임이 정전협정조인장에서 있었다.

모임에서 발언한 조선인민군 청년동맹 위원장 엄향철은 61년전 날강도 미제가 항복서를 바쳤지만 적들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것은 철천지원쑤 미제와는 오직 총대로 결산해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설화시 《우리의 전승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중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웅변 《우리 장군님과 판문점》, 《원쑤들의 머리우에 불벼락친다》와 합창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 등이 최전연의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토론자들은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으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와 괴뢰역적무리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를 토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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