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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3)
무비의 담력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0(1951)년 여름 어느날이였다.

적들이 노리고있는 전선동부에 증강할 부대문제를 놓고 론의를 거듭하던 작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동부에 보낼 예비대때문에 안타까와하고있는것을 헤아리시고 전선서부에서 그 방도를 찾아주시였다.

전선서부에서 동부에로 기동하는 아군련합부대들의 로정을 전선과 평행선을 그으며 직선으로 정해주시였다.

전선을 가까이 두고 부대들이 움직이게 되면 이동도중 적들의 공격시도가 있을수 있다는 우려가 일군들의 얼굴에 력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오히려 전선을 가까이에 두고 기동하기때문에 우리의 방어선에 대한 적들의 공세가 감행되는 경우에는 기동하는 부대들이 신속히 그 지점의 방어에 참가할수 있는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것을 깨우쳐주시고 대담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이 낳은 전례없는 대기동작전으로 하여 《만단의 준비》를 갖춘 적들의 《하기공세》는 참패를 면치 못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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