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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61돐을 뜻깊게 경축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승리 61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각지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사를 드리였다.

군중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들도 찾았다.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을 찾은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화환들과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전승절을 경축하는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수도의 국립연극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이 출연하는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공연이 있었다.

모란봉극장에서는 전승절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다.

봉화예술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한 승리의 7.27》이,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이 진행되였으며 평양교예극장에서는 다채로운 교예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자강도예술극장, 함흥대극장을 비롯하여 각지에서도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은 당창건기념탑, 평양체육관 광장들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전시가요합창공연으로 전승절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자강땅에서는 도내 대학생들의 전시가요합창경연과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함경남도 함흥시 성천강구역 녀맹원들도 천출명장들에 대한 흠모심을 담은 노래들과 전시가요들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과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에서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 체육경기와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였다.

각지 청년학생들은 흥겨운 춤판을 펼치며 전승절을 뜻깊게 장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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