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는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열렬히 사랑하는 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을 때 백전백승한다는 고귀한 철리를 가르쳐주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베푸신 사랑과 믿음은 병사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그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킨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고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선기를 느끼시면 병사들이 더운 밥과 따끈한 국을 먹도록 해주고 잠자리도 춥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으며 고지우에서도 전사들이 콩나물도 길러 먹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전사들을 잃었을 때에는 너무도 비통하시여 잠 못 이루시고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함께 조밥을 드시였으며 수수한 야전용풍차로 전선과 후방을 찾으시였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최고사령부에 고아들을 데려다 키우시였다.
병사들을 위한 화선휴양소와 전반적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의 실시는 수령님께서 전화의 불길속에서 베풀어주신 전설같은 어버이사랑이였다.
인민의 생명재산이 념려되시여 서울시에 대한 총공격개시시간을 날이 밝은 아침으로 정하시였고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서울시민들의 땔나무걱정을 헤아리시여 통나무토막들을 강물에 띄워보내도록 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수령님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은 군대와 인민에게 불사신의 용맹을 안겨주었다.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를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웠으며 후방인민들은 모든 힘을 다하여 공장과 일터,고향마을을 지키고 전시물자를 생산보장하였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상대로 현대전쟁에서 이룩한 류례없는 대승리는 위대한 령장과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뉴대가 창조한 전승신화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