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얼마전 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창립 60돐을 맞으며 진행된 과학기술성과발표회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발표회에는 330여건의 론문이 제출되고 현실에서 은을 내는 6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자료들이 실물과 함께 도해,다매체편집물 등의 형식으로 전시되였다.
곡물가공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새로운 옥쌀생산공정 및 성형기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구소 실장 김광성에 의하면 옥쌀은 분말형태로 가루를 내여 쌀알처럼 성형하여 만든 제품이다.
새 방법에 의해 생산된 옥쌀은 밥을 지을 때 풀어지지 않고 10시간이상 굳어지지 않으며 소화흡수률도 대단히 높다.
새로운 옥쌀생산공정 및 성형기는 각지에 도입되여 인민들의 주식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있다.
데트론인견실 생산공정에서 직기의 가동률을 90%이상 높이고 고온고압염색기에서의 염색방법을 조선의 실정에 맞게 해결하여 생산성을 3배로 늘인 방직연구소의 연구성과도 주목되였다.
민족의 전통적인 소주생산방법으로 개성고려인삼술을 제조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한 발효연구소와 기능성이 높은 여러가지 비누용,식료용 조합향료들을 개발한 향료 및 화장품공학연구소의 연구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 출품한 수십건의 론문과 과학기술자료들,생산단위들에서의 연구성과들을 보며 참가자들은 경공업과학기술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있음을 절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