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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르정계인사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튜르매르 쥴라가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1953년 7월 27일 조선인민은 미국이 일으킨 3년간의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이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전법과 전략전술,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불굴의 힘,대중적영웅주의의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현실성있는 제안들을 내놓았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정세를 의도적으로 악화시켰으며 북남관계를 대결상태에로 몰아갔다.

우리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며 온갖 도발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다시한번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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