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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단체들 조선의 전승절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1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와 기네조선친선협회에서 23일 공동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전쟁의 의미》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금까지 서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것처럼 선전하여왔다.

그러나 조선전쟁의 진짜 도발자는 미국이며 승리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전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대륙을 제패하려는 야망으로부터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이 전쟁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

그러나 모든 예상과 상식을 깨뜨리고 조선이 미국을 꺼꾸러뜨렸다.

조선인민이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의 천재적인 지략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주석의 탁월하고 독창적인 전법과 전술에 의하여 미국은 1953년 7월 27일 저들의 항복서나 같은 조선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조선반도에서는 새 전쟁의 검은 구름이 가셔지지 않고있다.

그러나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친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인 조선은 오늘 핵보유국,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우뚝 올라섰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끝끝내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이 행성에서 미국이라는 전쟁의 원흉,악의 소굴을 송두리채 없애버릴 의지에 넘쳐있다.

뷸레찐은 《조선의 7.27》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의 전통은 끝없이 이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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