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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유엔군사령부》는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한다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시대의 오물인 《유엔군사령부》는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하며 남조선주둔 미군은 제 소굴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새 전쟁도발을 위해 전쟁물자와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인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는 이미 세계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해상과 공중에서는 미국제침략전쟁장비들이 돌아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문제는 조선반도에서의 미국의 모든 침략전쟁책동이 《유엔군》의 간판밑에 감행되고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새 전쟁도발을 노린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그 어떤 정당성을 부여해보려고 유엔의 신성한 이름을 도용해나서고있으며 《유엔군사령부》라는 유령기구를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미국은 최근년간 《유엔군사령부》를 《다국적련합기구》로 둔갑시켜 아시아판나토의 모체로 삼으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도구로 리용한 《유엔군사령부》가 조선반도에 존재하는 한,미군의 남조선주둔이 계속되고있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절대로 보장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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