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료녕지구협회가 23일 《선군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며 생명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괴뢰일당이 공화국의 전술로케트발사와 포사격훈련을 그 무슨 《도발》이요,《위협》이요 하면서 유엔에까지 제소하는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저들은 남조선에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숱한 침략무력들을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악랄하게 벌리며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면서도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공화국의 자위적군사훈련에 대해 걸고들고있다고 까밝혔다.
조선인민은 누가 뭐라고 하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생명을 지키기 위해 선군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전승의 광장에 높이 모시고 민족의 자랑을 한껏 떨치며 우렁찬 만세를 높이 불렀던 그날처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광장에 높이 모시고 승리의 만세를 웨칠 제2의 7.27도 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날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재중동포청년들이 조국인민들과 함께 싸우는 심정으로 민족의 자존심이며 생명인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