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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선군조선의 력사와 전통은 영원할것 강조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김영녀가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영원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탁월한 령군술로 미제의 수적,기술적우세를 완전히 격파해버리시고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오늘 반미대결전의 진두에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시였으며 수십년간에 걸치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꼭 같으신 또 한분의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고 격찬하였다.

만일 미제가 1950년대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힘의 만능론》을 제창하며 제2의 조선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남지 않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의 전체 성원들은 조국에 미제의 무모한 핵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온다면 조국청년들과 함께 손에 총을 잡고 조국수호의 길에 용약 떨쳐나 원쑤의 아성을 하늘로 날려보낼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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