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사(1950.6.25.-1953.7.27.)에서 독창적인 포위전법이 안아온 대전해방전투의 승리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시 급변하는 전쟁의 복잡한 정세를 제때에 간파하시고 신속한 우회와 포위를 실현하여 적을 완전소멸하는 주체적인 포위전법을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인민군련합부대들은 미제침략군 24보병사단관하 부대들을 소멸하면서 금강강행도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적의 방어를 돌파하였다.
《불퇴의 선》이 모래성처럼 무너지자 미제는 군사적요충지였던 대전일대에 대한 방어를 강화하면서 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전서남쪽 론산까지 진출한 련합부대를 대전으로 돌리며 그중 일부 력량을 대전동남방향으로 신속히 우회시켜 적의 퇴로를 차단하는 한편 주타격방향의 부대들을 대전서북쪽과 북쪽에 진출시켜 대전을 완전히 포위하는 작전전술적묘안을 제시하시였다.
주체39(1950)년 7월 20일 수령님의 총공격명령에 따라 북쪽과 서북쪽,서쪽에서 일제히 공격으로 넘어간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순식간에 적의 방어진지들을 점령하고 시가전을 벌려 적들을 압축소멸하였다.
그리하여 7시간만에 대전은 완전해방되였으며 미제침략자들이 《상승사단》이라고 자랑하던 24보병사단은 괴멸되고 사단장 띤은 포로되였다.
참으로 대전해방작전의 승리는 세계의 그 어느 병서에도 없는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주체전법의 불패의 위력과 림기응변한 령군술에 의하여 창조된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이다.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가 이룩된 때로부터 61년이 되였지만 대전해방전투는 오늘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