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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승리에 기여한 전인민적전선원호운동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는 부주제군상 《후방인민들의 전선원호》도 있다.

탄약상자를 머리에 이고 고지로 오르는 남강마을의 녀성,탄약상자를 나르는 소년과 로인,박격포와 포탄을 넘겨주는 병기공장 로동자와 그것을 받는 인민군용사의 모습을 형상한 인물군상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미제를 쳐물리치고 승리한 영웅조선의 기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전쟁기간 각지 인민들은 비발치는 탄우속을 뚫고 싸우는 고지에 포탄을 비롯한 군수물자와 식량을 날라다주었고 인민군용사들과 한전호에서 적들을 족치며 보다 큰 위훈에로 고무격려하였다.

그리고 갱도진지굴설작업도 도와주었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부상병들을 후송하였다.

월비산과 351고지를 피로써 지켜싸우는 군인들과 생사를 같이하며 전선원호사업을 벌린 강원도 고성군의 남강마을녀성들에 대한 이야기는 전쟁사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인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수많은 위문품과 편지,축기들 그리고 불비쏟아지는 전선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위문공연들은 전투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군기기금헌납운동,전선원호미헌납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전선원호사업에는 로동자,농민,기업가,상인 등 각계층이 앞을 다투어 참가하였다.

전선원호에 조국의 안녕도 자기들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확신한 인민들의 계속되는 원군사업을 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전인민적전선원호운동은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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