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이 조선의 승리로 결속된지 60여년이나 흘러간 오늘 미국과 남조선에서 세상을 웃기는 정치만화가 연출되고있다.
오바마는 지난 25일에 발표한 《포고문》이란데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참전용사들 덕분에 1953년 7월 27일 피땀으로 일구어낸 승리를 지켜낼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어중이떠중이들의 참가하에 조선전쟁정전기념행사라는것을 펼쳐놓고 《참전자》들에게 《명예훈장》,《우표》를 수여하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박근혜는 그 무슨 《대통령기념사》로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 하였다.
미국이 고안하고 남조선괴뢰들과 합작하여 만들어낸 해괴한 광대놀음은 그야말로 현대판《돈 끼호떼》식 사고방식의 발현이 아닐수 없다.
17세기 에스빠냐의 작가 쎄르반떼스가 창작한 소설 《돈 끼호떼》의 주인공으로 말하면 옳고 그름을 가려보지 못하고 분별없이 헤덤비면서 상상밖의 괴상망측한 일들을 《창조》해내는자이다.
아마 수백년전의 쎄르반떼스가 오바마와 같은 정치얼간망둥이들이 력사에 나올것이라고 예언하고 이런 작품을 내놓은것 같다.
지난세기 50년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이 조선인민의 승리로 끝났다는것은 력사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당시 조선정전협정문에 서명하고나서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돌이킬수 없는 참패와 수치를 당한 미제는 정전이 되자 《경축대회는 없다.》고 하였으며 리승만괴뢰역도는 7월 27일을 《국치일》이라고 한탄하였다.
그리고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한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고 한 전 미국방장관 마샬의 실토와 《조선전쟁은 명백하고 의심할바없는 실패》이며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그렇게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고 한 패전장군 맥아더의 고백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의 패전이 얼마나 비참하였으면 미국의 반동통치집단을 대변하는 어용나팔수들과 부르죠아출판물들까지도 《불패의 미국이라는 신화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말았다.》라고 조소하였겠는가.
그런데 오바마가 조선전쟁이 끝난지 60여년이 지났다고 해서 오늘 그 력사를 외곡해나서고있으니 미국의 대통령치고는 너무도 큰 정치도박을 놀고있다.
1950년대에 전승을 안아온 조선이 미국의 계속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압박책동에 맞서 련전련승의 쾌거를 올리고있으니 오바마로서는 서산락일의 운명을 가져다준 패전의 력사를 뒤집어서라도 쇠퇴몰락되여가는 미국의 위상을 춰올리려 하는것 같다.
그러나 력사는 60여년,아니 수천년이 흐른다고 해도 결코 달라지지 않으며 고칠수도 숨길수도 지어낼수도 없다.
지난세기 50년대에 침략자미제의 수적,군사기술적우세를 정치도덕적,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여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린 조선은 오늘 전세계가 탄복하고 부러워하는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이미 조선은 미제가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할것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