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력사에는 세번째 세계대전으로 번져질번한 사변이 여러차례 있었으나 역시 가장 큰 위험은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이였다.
미국도서 《비사 조선전쟁》은 수세기동안 전략적십자로에 있은 조선이 주변렬강들에 있어서 전략적리해관계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오늘도 세계정치학 및 력사학전문가들은 미제가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중요성으로부터 새 세계대전의 서막으로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고 확언하고있다.
《트루맨 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자료에 의하면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전쟁초기부터 미군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참패와 퇴각의 수치를 당하자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과 함께 조선을 교두보로 하는 제3차 세계대전발발을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그 준비를 다그쳤다.
원래 트루맨의 지시에 따라 맥아더사령부는 전쟁전에 벌써 《G-3》,《G-2》이라는 조선전쟁계획연구 및 첩보집단을 조직하고 미합동참모본부의 최종비준밑에 극동침략계획(A,B,C계획)을 작성하였다.
그에 의하면 1단계(A)는 미군과 남조선군의 조선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 2단계(B)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대만의 장개석군대까지 참전시켜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 3단계(C)는 쏘련의 우랄까지 점령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
이것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중국,쏘련에로 확대하여 새로운 세계전쟁으로 번져지게 하려고 계획하였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일떠선 조선의 천만군민의 힘을 방대한 군사무력이나 핵무기로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미제는 전쟁행정을 통하여 뒤늦게 깨닫고 항복서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력사가들은 만약 전쟁에서 조선이 승리하지 못하였더라면 1950년대에 벌써 핵전쟁을 동반한 세계대전의 파도가 지구를 휩쓸었을것이라고 분석하였다.
하기에 인류는 조선의 승리가 세계를 새로운 대전의 참화로부터 구원하고 세계평화수호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격찬하고있는것이다.
그 이후 60여년간 미국의 계속되는 침략전쟁도발과 군사적압살책동에도 불구하고 세계대전,핵대전발발의 위험성이 제일 짙은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울리지 않았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선군업적을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는 불패의 보루로 영원히 솟아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