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동해의 명승 송도원에서 제29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7월 29일-8월 5일)이 시작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동궁전으로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세계 여러 나라 학생소년야영단 수백명이 왔다.
기자와 만난 야영소 소장 김상용은 이렇게 말하였다.
야영기간 야영생들은 해수욕과 여러 체육활동을 하며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수족관과 조류사,화초온실을 돌아보면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게 된다.
또한 민족의 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게 된다.
입소식 첫날 야영생들은 해수욕과 다채로운 체육문화오락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였다.
기자와 만난 로씨야 포끼노시소년야영단 단장인 연해변강행정부 과학 및 교육국 과장 알렉쎄이 체르노리 브스끼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이 야영소에 이미 여러번 와보았다.올해에 인터네트상에서 야영소가 훌륭히 개건된것을 보고 꼭 와보리라고 결심하였다.
사진으로서는 이 야영소를 다 표현할수가 없다.속담에도 있다싶이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야영소에 와보니 내가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황홀하다.
아이들은 로씨야와 린접한 조선에 이런 야영소가 있다는데 대하여 매우 기뻐하고있으며 황홀감에 사로잡혀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세계에는 조선에 대한 좋지 못한 선전을 하는 나라들이 있다.아이들은 여기에 와서 보고 정말 그 선전이 거짓이라는것을 알고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아이들은 야영소에 온 첫날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였다.로씨야에도 이름난 알룐야영소가 있는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훨씬 훌륭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린이들에게 돌려주시는 위대한 사랑을 여기에서 다 보았다.
우리 아이들도 역시 그이의 사랑을 여기에서 다 보았으며 온몸으로 느끼고있다.
여기에서 야영하는 학생들의 기억속에 이 즐거운 야영생활이 영원히 남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로씨야에 돌아가면 야영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 보여주어 여기에 오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와보도록 하겠다.
그는 자기 도시의 모든 학교와 모든 곳들에서 야영단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어떻게 휴식하였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새해를 맞이할때까지 계속 울려퍼지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