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8일 미국무성은 그 무슨 《2013년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의 종교상황을 악랄하게 헐뜯었다.
북조선에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느니,개인들과 단체들의 종교활동을 잔인하게 탄압한다느니 뭐니 하고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종교문제와 관련한 《특별우려대상국》에 포함시키는 추태까지 부렸다.
종교의 탈을 쓰고 세계 도처에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제도전복과 내부와해책동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종교의 자유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공화국의 전 지역에 대한 무차별폭격과 피비린 살륙만행으로 수많은 종교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1,900여개의 교회시설들을 파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를 저질렀다.
해방전에는 언더우드를 비롯한 종교의 탈을 쓴자들을 들여보내여 우리 인민들속에 숭미사대주의와 미국식생활양식을 불어넣기 위해 미쳐날뛰였으며 길들인 악질분자들을 후날 우리 당과 제도의 전복을 노린 무장반란에까지 내모는 추악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종교의 간판밑에 감행된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는 오늘까지도 계속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저지른 미국의 종교유린범죄도 이루 헤아릴수 없다.
이전 미국방장관 람스펠드를 비롯한 미국의 반동지배층은 이슬람교를 파시즘으로 묘사하다 못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이슬람교탄압과 이슬람교나라들의 제도전복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이슬람교의 경전을 불에 태우고 변기에 처넣고 륜리를 신성시하는 녀성교인들에게 불망종짓을 감행한것도 바로 미국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공민의 신앙과 자유가 헌법에 의하여 완벽하게 보장되고있을뿐아니라 신자들이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담보하고있다.
미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각종 명목의 보고서발표놀음은 우리의 영상을 깎아내리려는 치졸한 광대극에 불과하며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 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종교의 탈을 쓰고 비법행위를 감행한 범죄자들에 대한 우리의 징벌도 더욱 강화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