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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에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 페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 페막식이 24일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매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은 력사적인 7월 27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에 온갖 전쟁장비들을 다 동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한사람같이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섰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3년간의 전쟁은 조선의 승리로 결속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시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신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일삼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통일을 가로막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반드시 종식되여야 하며 조선정전협정은 평화협정으로 교체되여야 한다.

꾸바인민은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적극 지지할것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여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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