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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정계인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문제시 강조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려면 미국과 남조선의 공격적이고 위협적이며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문제시하여야 한다.

브라질 진정한 민주주의운동 전국조정자 아씰리누 리베이루가 24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비공개협의회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단거리미싸일발사까지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몰아 《규탄》하는 발표놀음을 벌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전술로케트발사를 비롯하여 조선의 군대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특별제안으로부터 공화국정부 성명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주동적인 평화제안들을 내놓고 그를 안받침하는 실천적인 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1993년이래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에 이어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과 핵위협은 애써 외면하고 그에 대처한 조선의 불가피한 선택만을 문제시하며 걸고드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국제문제해결에서 공정성을 견지하며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문제시하고 중지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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