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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세월》호참사진상규명 법제정 외면하는 당국 비난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시민계,종교계,학계,문화계 등 각계층 인사들이 28일 서울에서 《세월》호관련 특별법제정을 위한 회의를 가지였다.

회의에서 발언자들은 수백명의 어린 생명을 구원하지 못하고도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간청하던 《정부》와 여당의 그날의 모습은 오늘날 완전히 사라져버렸다고 비난하였다.

대참사를 막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면 전례없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이 참사피해자 유가족들이 제안한 특별법에 대해 전례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제정의 본질을 외곡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번에도 진상을 밝히지 않고 어물쩍하여 넘어가면 대참사는 반복될수밖에 없다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그 어떤 리유를 불문하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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