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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THAAD 남조선 배비 책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려는 흉악한 속심》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THAAD)를 남조선에 배비하려고 음흉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무성은 얼마전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THAAD》가 《북조선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며 나토뿐아니라 로씨야의 안전을 강화해주는것으로 그 배비를 투명성있게 할것》이라고 변명하였다.

《THAAD》의 남조선전개가 일으키는 국제사회의 반대배격기운에 당황망조한 미국이 그 어떤 권모술수를 다 써도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고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감출수는 없다.

북과 남이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상황에서 중국, 로씨야와 린접하고있는 조선반도의 한 부분인 남조선을 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이면 이 지역에서 군사적경쟁대상들을 제압하고 패권주의야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타산이다.

미국이 세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성요소들을 창설하는데 박차를 가하면서 떠들어대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은 지역대국들을 눅잦히려는 명백한 기만행위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고고도미싸일을 전개하려는것은 전세계적범위에서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지금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국의 잠재적적수들을 동쪽과 서쪽에서 압축하는 형태로 구축되고있다.

미국은 지역을 좌우지하는데서 강력한 경제군사적힘을 가진 대국들을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는 잠재적적수로 보고있다. 군사적으로 이 지역을 제압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는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를 강행추진하려는것은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유라시아대륙에 대한 강력한 미싸일공격체계를 형성하고있으며 그 작전반경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과 전략기지들을 포괄하고있다.

유럽전체와 중동은 물론 알라스카로부터 일본, 남조선, 필리핀, 오스트랄리아까지 포괄하고있으며 방대한 자금이 요구되는 미국의 거대한 미싸일방위체계가 우리의 《미싸일공격》을 막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로씨야외무성은 7월 24일 《미국의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전개는 지역의 전략적환경에 불가피하게 부정적영향을 주고 동북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을 촉진시키며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수 있다.》고 밝혔다.

로씨야전략로케트군 이전 참모장 윅또르 예씬은 《로씨야와 중국의 핵잠재력을 억제하기 위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고있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대응을 떠드는것은 완전히 비대칭적이다.》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무모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행위는 세계적인 군비경쟁과 새로운 랭전을 몰아오게 될뿐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은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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