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40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전당김일성주의화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위한 선결조건으로 규정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사설은 조선로동당은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전당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선결조건이고 기본열쇠이다.
세대가 열백번 바뀌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수령의 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는 여기에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이 있고 혁명적당의 참모습이 있다.
오늘 우리 당에 있어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해나가는 사상정신적기초도,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전투적무기도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모든 당건설과 당활동을 조직진행해나가고 전체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 우리 당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정세가 어떻게 달라져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것이다.
사설은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빛내여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