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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남조선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 폭로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오는 8월 중순에 또다시 감행되게 된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연습은 그 성격과 내용, 기간과 규모, 투입되는 무장장비 등으로 볼 때 철두철미 공화국에 대한 기습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강행의 구실로 그 누구의 《정치적목적에 무게를 둔 저강도도발》, 《지역동맹국들에 대한 련속적인 군사적위협》을 운운하고있다.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하고 얼빠진 궤변이 아닐수 없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책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핵에는 핵으로, 미싸일에는 미싸일로, 북침전쟁연습의 년례화, 정례화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을 위한 군사훈련의 년례화, 정례화로, 바로 이것이 선군조선의 단호한 대응방식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명심해야 한다.이번 전쟁연습에 참가하는 모든 침략무력은 물론 남조선과 해외의 군사기지들, 백악관과 청와대를 비롯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위력한 최첨단초정밀화력타격수단들의 목표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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