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동아일보》가 7월 30일 사설을 통해 일본이 과거에 략탈해간 문화재를 공개할것을 요구하였다.
사설은 최근 일본정부가 과거에 략탈한 문화재를 반환하는 과정에 반환대상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관련목록을 은페한 의혹이 커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래전부터 일본을 상대로 략탈해간 문화재 관련목록의 공개를 위한 소송이 제기되였으나 일본정부가 한사코 공개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정부가 은페시킨 해당목록에는 문화재를 략탈하게 된 경위가 기록되여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저들의 불법적인 략탈행위가 드러날 경우 남조선에서 반환요구가 높아지고 여론이 확대될것을 우려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사설은 일본이 불법략탈한 문화재의 관련목록을 공개하고 즉시 반환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