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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에 깃든 위대한 령도의 자욱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는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 발단 30돐을 맞으며 열린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조선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져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았다.

주체73(1984)년 8월 3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시 경공업제품전시회가 열리고있는 인민문화궁전으로 나오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이날 전시된 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가지수도 많고 모두 쓸모있게 잘 만들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앞으로 구역, 군들에서는 전문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만드느라 하지 말고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세소상품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구역, 군들에 직매점을 꾸려놓고 잘 운영하면 인민생활에 큰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운영문제까지 다 밝혀주시였다.

그후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기 위하여 평양시의 한 구역을 본보기단위로 정해주시고 몸소 견본품도 보내주시며 생산자들의 눈을 틔워주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이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대책을 취해주시였으며 정연한 지휘체계도 세워주시였다.

2010년 8월에는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찾으시고 이 운동을 중단없이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소비품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관심을 돌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 운동이 시작된 때로부터 30년간 전국적으로 8월3일인민소비품을 전문생산하는 작업반과 소비품생산자대렬이 급격히 확대되고 소비품의 량과 가지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오늘 조선의 각지에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질좋고 맵시있게 만든 필수품들이 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에 리용되고있는것은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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