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난 수십년간 미국이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선반도정세가 안정되는 기미만 보이면 그것을 차단시키고 정세를 긴장시키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여온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에로 치닫게 하기 위해 얼마나 발악하고있으며 그것을 강건너 불보듯 하다가는 미제침략자들에 의해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세계는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대국들의 희생물이 되고말며 진정한 평화는 그 누구도 범접 못하게 자기 힘을 키울 때에만 지켜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가까이에 있건 지구상 한쪽끝에 있건, 그것이 개별목표이건 집단목표이건 우리의 초정밀화된 여러가지 화력타격수단의 소멸권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가증되는 한 자위적핵억제력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는 더욱 박차가 가해질것이며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계속되는 한 그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군사적대응행동도 년례화, 정례화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에게 그 어떤 자비도 베풀지 않을것이다.
공화국을 노리는 미국본토와 해외미군기지들의 침략군무리들은 우리의 최첨단유도무기들의 강위력한 점타격에 뼈도 추리지 못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