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7월 31일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가로막으려는 《새누리당》의 기만적행위를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30일 《새누리당》의 원내대표가 야당에 대고 《법과 원칙에 따라 <세월>호특별법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나와달라.》고 훈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정국에서 벗어나보려는 립장을 분명히 한것으로서 오만하고 뻔뻔스러운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그가 《세월》호관련 특별법제정문제를 언급하며 법과 원칙을 거론한것은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주자는 야당의 제안을 거부하겠다는 뜻이라고 까밝혔다.
사설은 진상조사위원회의 권한이 강화될 경우 《정권》의 치부가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이렇게 처신하는것은 당당하지 못하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