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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문화재략탈관련자료를 은페해온 일본 비난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7월 31일 일제의 문화재략탈과 관련한 자료를 은페하여온 일본의 처사를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이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에 략탈해간 문화재가 개별적으로 빼돌린것까지 포함하여 무려 수십만점에 이를것으로 추산되고있다고 밝혔다.

이 모든것을 일본정부가 몰래 감추고있었다는것이 얼마전 재판과정에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당시 일본외무성이 자국의 한 시민단체가 문화재의 공개를 요구하여 제기한 소송문건을 두고 여기에는 남조선《정부》에 제시하지 않았던 문화재목록이 포함되여있으며 이를 공개할 경우 반환을 요구할수 있다고 진술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결국 남조선이 문화재반환을 요구할 때마다 《류입경로를 모른다.》고 발뺌하여온 일본이 실지에 있어 모든것을 알고있었다는것이 밝혀졌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정부가 략탈해간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으려고 관련목록을 은페한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것만큼 남조선당국이 략탈관련자료와 기록의 공개를 요구하고 문화재를 돌려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것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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