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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력기계가 주목하는 힘장사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수정선수가 녀자력기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그는 지난 6월 2014년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 녀자 75kg급경기에서 1위를 하고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여받았다.

특히 끌어올리기에서 2위를 한 선수보다 7kg, 3위를 한 선수보다는 무려 16kg이나 더 많은 116kg을 들어올려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을 경탄시켰다.

그가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둔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12차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2012년 아시아 청년 및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2014년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였다.

2013년 청년, 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여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남달리 체격이 큰 그는 11살때부터 청소년체육학교에서 력기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구간봉을 힘이 아니라 머리로 들어올리는 영민한 소녀로 불리웠으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순간채기와 빠른 추기 등 기술을 련마하였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였다.

그는 오늘도 보다 훌륭한 경기성과를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나날이 왕성해지고 더욱 세련되여가는 그의 힘과 기술이 앞으로 더 큰 성과를 안아올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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