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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야수의 무리로 길들여진 남조선괴뢰군의 진면모를 폭로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륙군 28사단의 악당들이 신입사병을 야만적으로 집단폭행하여 숨지게 한 사건이 뒤늦게 드러나 남조선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있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사건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썩을대로 썩은 괴뢰군내부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냈다고 주장하였다.

동시에 괴뢰군이라는것이 얼마나 인간증오사상과 야수성으로 길들여진 악마의 무리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까밝혔다.

괴뢰군을 이처럼 미친개소굴로 만든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당국에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에 의해 조작된 괴뢰군안에는 잔인성과 포악성을 《군인의 기질》로 삼고 기합과 구타로 《군기강》 즉 규률을 확립한다는 미국식《병영문화》가 깊이 침습되여있다.

그에 따라 괴뢰군부는 사병들을 사고하는 인간이 아니라 오직 상급의 명령에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 욕설과 매질을 적극 장려해왔다.

모진 폭행에 더는 견딜수 없어 병영에서 총기를 란사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괴뢰군내에서 일상사로 되였다.

현실은 괴뢰패당이야말로 괴뢰군사병들을 죽음에로 내모는 장본인, 극악한 살인마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처럼 남조선에서 파쑈깡패들이 권력을 거머쥐고 괴뢰군을 살인마로 길들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로 내모는 한 그런 비극적현실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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