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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의의 핵보검으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 징벌할것이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우리 군대는 미제가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가지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려든다면 백악관과 펜타곤, 태평양상에 널려있는 미제의 군사기지들과 미국의 대도시들을 향하여 핵탄두로케트들을 발사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도전하면서 기어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발광하는 내외호전광들에게 단호히 불벼락을 안길것을 선언한 조선인민군대의 립장은 천만번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이 강위력한 핵무력을 갖춘것은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자위적선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를 체계적으로 끌어들이고 크고작은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뻔질나게 벌려놓으면서 우리 공화국에 끊임없는 핵위협을 가하였으며 그 규모와 폭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얼마 안있어 감행되게 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맞춤형억제전략》의 세분화니, 구체화니 하면서 긴장격화를 고의적으로 부추기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에 의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시시각각으로 커가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불장난소동에 매달리는것이 저들의 운명을 얼마나 위태롭게 하는가 하는데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론설은 내외호전광들이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감히 전쟁의 불꽃을 튕긴다면 도발자들은 저들이 지른 핵전쟁의 불길속에 재가루가 되고말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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