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간판을 내걸은것은 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고 세상사람들의 각성을 늦추기 위한 기만적인 면사포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이 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기회가 조성되는 임의의 시각에 공화국을 핵으로 선제타격하고 완전점령할것을 노린 종합적이며 최종적인 시험전쟁이라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엄중한것은 지난 봄의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때에 모의형식으로 적용되였던 《맞춤형억제전략》이 이번에는 실전훈련에 정식 도입되는것이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있는 노력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아량과 성의는 빛을 보지 못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적분위기의 싹이 돋지 못하도록 애초에 짓뭉개버리자는것이 미국의 고약한 속심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장본인, 침략자, 도발자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핵우위가 완전히 깨여져나갈 때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통일에 유리한 환경이 보장될것이다.
경고하건대 미국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선택안들을 검토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