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중순부터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북침핵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려 하고있다.
력사를 거슬러 보건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연습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더욱 교활하고 호전적으로 감행되여왔다.
지난 조선전쟁이후 60여년간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놓은 각이한 명칭의 북침핵전쟁연습은 공개된것만 하여도 무려 1만 8,000회이상이나 된다.
미국은 제2의 조선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핵전쟁각본들을 작성해놓고 그것을 부단히 숙련시켜왔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포커스 렌즈》와 《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들을 발광적으로 벌리고 1970년대에는 《팀 스피리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
이 핵전쟁연습들에 《오네스트죤》전술핵미싸일, 280mm원자포, 《B-1B》전략폭격기, 핵잠수함 등을 동원하였으며 《랜스》핵미싸일발사연습까지 하였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초까지 끊임없이 계속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에는 해마다 수십만명의 침략병력과 핵항공모함, 전략폭격기 등 각종 핵전쟁장비들이 동원되였으며 무려 2~3개월간이나 진행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항의에 직면하게 되자 1994년부터 그 명칭을 《련합전시증원연습》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이 전쟁연습에서 《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7》 등의 핵전쟁각본들을 련마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연습책동은 더욱 로골화되였다.
미국은 2002년 우리 공화국을 최우선적인 핵공격대상으로 지정한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내놓았다.
2005년에는 《합동핵작전교리》까지 짜놓고 핵선제공격연습을 미친듯이 강행하였다.
2008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그 명칭을 바꾸어 달았다.
이 군사연습들에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쟁장비들과 수십만명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핵전쟁연습을 해마다 벌려놓고있다.
또한 공군련합편대훈련, 련합대잠수함훈련, 련합해상훈련, 련합상륙훈련, 통합화력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에 매일과 같이 광분하고있다.
지난해에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B-2A》스텔스전략폭격기, 《B-52》전략폭격기, 《F-22》스텔스전투기, 핵잠수함 등 최신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였다.
여기에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영국, 오스트랄리아, 꼴롬비아, 카나다 등 추종국가들의 병력까지 동원하였다.
북침핵전쟁연습들에서는 유고슬라비아전쟁,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마다에서 성능이 검증된 살인무기들이 화약내를 풍기고있다.
지구상의 그 어디에서도 이처럼 방대한 최신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이 동원되여 특정국가를 지목하고 겨냥한 핵공격연습이 끊임없이 지속되여온적은 있어본적이 없다.
이 모든것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보다 계획적으로 추진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호전광들이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는것으로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선군조선의 자위적핵무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을 무자비한 보복의 불벼락으로 이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