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철도운수의 과학적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국가과학원 철도과학분원에서는 철도운수정보화의 추진과 고정식레루맞댐용접기성능의 개선, 지열난방용전동체계의 개발 등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철도자동화연구소에서는 출력이 높은 새형의 전기기관차제작을 위한 과학연구활동을 벌려 그 생산정상화를 위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철도건설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세멘트의 초기응결과 경화과정을 단축하고 혼합물의 강도와 압사피복층의 부착률을 높여주는 새로운 첨가제를 연구도입하여 여러 수력발전소 언제건설 및 보수를 빠른 시일내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게 하였다.
새형의 예비응력철근콩크리트침목의 개발도입 등 철길의 기술장비와 철길구조물의 운영 및 보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나가고있다.
철도차량연구소의 연구집단은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전선공장에 정보의 일원화, 고속화를 실현하여 경영활동과 기술관리를 보다 과학화할수 있는 콤퓨터통합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철도과학정보연구소에서도 웨브봉사기술에 기초한 철도정보통합봉사체계설계를 완성하고 대규모정보체계프로그람들의 개발을 위한 돌파구를 열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