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산좋고 물맑은 조선에는 사람들의 건강과 치료에 좋은 광천수들이 많다.
그중에는 초정광천수와 강교광천수가 있다.
이 광천수들은 황해남도 은천군 초정리와 재령군 강교리 일대에서 솟구쳐나오고있다.
초정광천수는 1580년부터 널리 알려져있으며 차고 후추처럼 맵다고 하여 《초정》이라고 불리웠다.
초정광천수에는 칼시움, 마그네시움, 탄산, 이산화탄소 등의 이온성분들이 들어있어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만성소대장염, 만성간염, 취장염, 방광염, 비대증, 관절염, 만성화학 및 중금속중독 등의 치료예방에 특효가 있다.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리용되여온 이 광천수를 국가천연기념물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강교광천수는 광물질함량이 매우 풍부하며 하루 용출량은 150㎥로서 나라에서 두번째로 많다.
강교광천수에는 탄산칼시움, 나트리움, 칼리움 등의 이온성분이 들어있으며 치료적응증은 초정광천수와 같다.
지금 사람들의 건강과 치료에 좋은 광천수들을 우리 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