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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남조선괴뢰검찰의 파쑈적폭거 단죄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7월 28일 《리석기의원은 무죄다. 무조건 석방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검찰이 야당의원 리석기를 비롯한 내란음모사건 혐의자들에게 중형을 구형한데 대해 언급하고 억지수사와 조작으로 정상적인 당활동마저 간첩활동으로 만드는 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과거에도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만들어 사형까지 당하게 한 파렴치한 검찰이 오늘날에 와서도 여전히 그날의 죄악을 되풀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무조건 간첩으로 몰아 중형을 들씌우는 검찰의 버릇은 청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재판부가 검찰을 엄하게 추궁하고 구속자들을 석방시키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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