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정의의 총대로 통쾌하게 쳐갈기며 련전련승을 이룩하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민족수호의 정치, 애국애족의 정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오신 50여년은 우리 혁명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미증유의 사변들과 만난시련이 겹쌓인 준엄하고 격동적인 년대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력사의 그 엄혹한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시였다.
투철한 통일의지와 담대한 결단, 광폭의 도량으로 일관되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6.15통일시대를 펼친 원동력이다.
세기가 교체되는 시기에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총포성없는 사회주의수호전, 민족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고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신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민족사적업적이다.(끝)